㈜서광알미늄, 2026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이차전지 각형 셀캔 제조기술 연구성과 발표
㈜서광알미늄, 2026년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서
이차전지 각형 셀캔 제조기술 연구성과 발표
- QFD·DFMEA 기반 차세대 각형 셀캔 설계기술 공개
- 설계단계 품질 리스크 최소화 및 제조 경쟁력 확보 방안 제시

2026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서광알미늄 기술연구소 류승용 이사가 연구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서광알미늄(대표 황혜진)이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제주)에서 개최된
‘2026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이차전지 배터리용 알루미늄 각형 셀캔 제조기술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 춘계학술대회는 국내 자동차 및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행사로,
올해 행사에는 약 1,000여 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2,5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서광알미늄 기술연구소 류승용 이사는
‘품질기능전개(QFD)와 설계FMEA(DFMEA)를 적용한 이차전지 각형 셀캔 최적 딥드로잉 연속 공정 설계 및 제작’을 주제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은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적용되는 알루미늄 각형 셀캔 개발 과정에서 고객 요구사항(VOC)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계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잠재적 품질 문제를 사전에 예측·제거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품질기능전개(QFD)를 활용해 고객 요구사항을 정량적인 설계 품질 특성으로 전환하고,
설계 FMEA를 통해 균열, 주름, 두께 편차, 버(Burr), 핀홀, 용접 불량 등 다양한 잠재적 고장 모드를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핵심품질특성(CTQ)을 도출하고 딥드로잉 연속 공정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제품 신뢰성과 제조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설계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다단 딥드로잉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력 집중과 소재 유동 불균형 문제를
설계 단계에서 예측하고 개선함으로써 반복적인 시제품 제작을 최소화하고 개발 기간 단축과 제조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서광알미늄은 자체 보유한 Hyper Deep Drawing 기술과 금형 설계 역량을 기반으로 전기차 및 ESS용 알루미늄 각형 셀캔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배터리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차세대 배터리 부품 국산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승용 기술연구소 이사는 발표를 통해 “전기차뿐만 아니라 AI 데이터센터용 ESS, 로봇, 드론, 무인항공기 등
피지컬 AI 산업의 성장으로 이차전지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연구는 설계 초기 단계에서 품질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양산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체계적인 설계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광알미늄은 앞으로도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 에너지 저장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차전지 핵심 부품 제조기술 고도화와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광알미늄은 알루미늄 딥드로잉 성형 기술을 기반으로 다기능 멀티용기 및 이차전지 배터리 셀캔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친환경 알루미늄 제품 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